통합시 말이 많습니다.
저는 10년전에는 효율적 운영을 내세운 분할, 지금은 인센티브를 내세운 통합..잘 모르겠네요.

다만 현재 시장님은 이번 기회가 마지막으로 보신 선거에 새로운 재당선의 기회로 보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분당 초창기 대통령 공약으로 분당시 독립이 있었죠.

말로만 통합보다는 서로 맞는 지역끼리 통합이 정당해 보입니다.

사실 광주, 하남, 성남 서로 맞는부분이 많아 보입니다만 아닌 부분도 있겠지요.

분당-판교가 하나로 통합하여 따로 나누어 주신다면 저는 그분을 시장으로 뽑습니다. 누구 공약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