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세표와 거래 사례, 지난 매물장을 살펴보니 2005년 1-3월에 삼익그린 30형과 신동아, 우성 30형이 4억3-5천대로 비슷하였으나



지금은 삼익이 7-8천 상회하고 있다.



삼익그린 18형이 당시 2억2천 정도인데 지금 3억6-7천 하는 것 보면 소형 재건축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비율로 올랐다면 신동아, 우성 30형이 7억3-4천은 되어야 한다.



이 논리로 보면 3년뒤 재건축 주비위 생기고 하면 시세가 회복되리라는 것은 바로 알 수 있다.



16형 대지에 300% 용적률에 100년 가는 아파트 라아멘조로 지으면 310% 50형 짓고 추가분담금 형당 700만원 내면 매입가 6억,



분담금 3억5천 합 9억5천으로 50형 아파트로 최고의 위치에 40층으로 짓는다.



인근 암사동 롯데캐슬 50형이 13억5천 시세이니 어림잡아서 3억-4억 수익이 기대된다.



더구나 비교 아파트보다 지하철역이 바로 1분 거리이니 시세는 훨 상회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