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특별 혜택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가히 세종 특별 혜택도시 라 불릴 만큼 선물이 큽니다.

국가 산업단지로 지정 개발되면 도로, 용수 등
기반 시설은 국고로 지원하며
취득세·등록세 면제, 재산세 5 년간 50 % 면제 입니다.

녹색 기업 단지를 외국인 투자 지역으로 지정하면
정부가 75 %, 지자체가 25 % 공동으로 토지매입후 임대하며
국세 5~7 년·지방세 15 년 감면,
현금 및 재정 지원 강화에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국내외 연구기관 유치는
우선 국내 연구기관 중 19개가 유치 가능하며
해외 연구기관은 3 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세종시 입지시
대규모 연구 개발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과학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안 입니다.

가장 핵심이 특목고와 외국어 학교 유치입니다.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유치를 적극 지원하며
해당 기업 임직원 자녀는
일정비율 입학을 허용한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또한 과학고와 예술고 등의 개교를 추진중이며
외국인 학교도 설립할 계획 입니다.

여기에 경제 자유구역 지정 과
서울대,고려대,카이스트 제 2 캠퍼스 조성.

국립 민속 박물관 설립을 위해 현재 검토 중이며
사업 시급성 결여로 잠정 유보됐던 대통령 기록관도 검토한다.

복합 공연장 과 국립 도서관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 됐거나 완료 됐습니다.


정부 의 교육 특구 와,국제 과학도시 육성 방안을 보면
세종시에 각종 정부 지원이 파격적일 경우 시간이 흐르면서
세종시 수정안에 군침을 흘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박근혜 전대표 얘기대루
원안 플러스 현정부 의 수정안이 알파로 흘러가게 되믄
세종시는 그야말루
모든 사람이 그 곳에 가고 싶어하는
명품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다가 기업이나 대학 연구소만 몰려 가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도 조망간 세종시 주변 아파트로 투기 바람이 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