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과학도시 추진이
슬슬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거점 도시로 최근 거론 되고 있어
오송,오창 첨단 의료 복합단지와
연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과학벨트 거점도시 육성 논의는
오송 첨복 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염원하는
오송- 오창에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학 벨트 거점 지구로 세종시가 현실화될 경우
오송 첨복 단지가 얻는 이익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과학 벨트 거점구역에 들어설 연구·치료의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가 오송 첨복 단지와의 연계가 가능해 집니다.

구상안대로 세종시가 과학벨트 거점지역으로 육성되면
힘 안들이고 오송 첨복 단지와 중이온 가속기를
연계할 수 있는 최대 기회를 잡게 됩니다.

오송 첨복단지에 중이온 가속기가 프리미엄으로 붙게 되면
국내에서 사실상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연구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과학벨트에 조성될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
연구개발단지 등과 연계한 연구개발효과로
오송 첨복단지의 시너지효과가 커질 전망 입니다.

연구결과를 임상실험할 수 있는
병원도 유치돼
상생효과가 배가 될 것 이라고 합니다 .

이대통령이 대선당시 당초 약속대로
행정도시 플러스 국제과학도시로 확정되어 세종시 주변이
국제적인 명품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