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시동

위 제목으로 기사 떳습니다.
금천구쪽만 발취하면, 금천구청역 대한전선부지 2곳과 독산역 롯데알루미늄 두군데가 지목하네요. 대한전선은 이미 사업계획이 수립되있어서 수정만 하면되고, 롯데알루미늄은 제안서 작업중입니다.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 확정에 따라 해당 사업자는 산업정비형·공공지원형·지역중심형으로 지금이라도, 사업제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발좀 브래이크없이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동안 너무오래 소외되어 왔지 때문이지요. 답답한 마음이 2010년초에 해갈되길 구민의 한사람으로써 기원합니다.
그리고, 분투하시고 계신 구청장님외에 다른 나리들은 머하는지~ 이번에도 미뤄지면, 그냥 구를 떠나세요.

아래는 심문발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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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시동
주요 공장부지 연말 전후 사업제안 예상

- 머니투데이 2009.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