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남은 자기들 밥그릇 안챙겨주면 울고불고 때쓰며 받아내는데 (미성아파트(88년) 보세요--> 재건축함)

재건축 연한이라는 엄청난 밥그릇을 앞에 두고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기타지역 주민들...관심을 가지셔서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가셔서

다른지역도 강남과 차별하지 않고 재건축 연한을 똑같이 해달라고

건의 하셔야합니다. 재건축연한 줄여서 집값올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똑같이 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안전진단 해서 안전하면

못하게 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번에 10월 16일날 상정했다가 상정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구요..이슈화 해볼려고 했더니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고

그냥 이렇게 흐리흐리 하게 넘어가도 원래 자기 밥먹고 살기 힘든 동네들이니..

여기까지 관심쓰겠어..하는 생각들이겠지요.

힘을 보여주지요..

10분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어짜피 11월로 연기되었으니 11월까지는 계속적으로

서울시의회에 방문하셔서 항의성 글도 남기시고 하십시요.



카페 홍보하는것 아닙니다.

http://cafe.daum.net/m.d-reconstruction?t__nil_cafemy=item

여기에 가셔서 가입하시고 , 서명도 해주세요.

재건축〔news&info〕

에 가시면 어떻게 서울시에 건의해야하는지 적혀있습니다.

서울시의회에 들어가셔서 시의회에건의하는곳이 있습니다.



순간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