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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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 벌말, 토평 한강변, 구리에서 덕소사이 한강변지역-> 양정역주변
현재 보금자리로 지정된 남양주 지역과 진접지구 사이 왕숙천변 지역
현재 보금자리로 지정된 남양주 지역에서 평내방향으로 얕은 야산지역
모두 알짜베기 자리들입니다.
핵심지역들입니다.

이들 지역에 향후 보금자리 또는 지역개발방식으로 개발이 가속화됩니다.
이정권에서는 최소한 이들지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발표가 이어집니다.

구리에서 집한채 없이 사는 서민들은 이런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집있고 배 따뜻한 사람들은 배고픈 서민들의 마음을 모릅니다.
기득권을 걷어버리고 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남양주땅을 선점해야 합니다.

한성인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통합에 대한 논의를 구리시민들의 입장에서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먼저 제시했던 사람입니다.
과거 서희가 강동6주를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복속시켰듯 구리시민들은 통합을
잘 활용하는 역사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배만 불려주는 반 이성적인 반대를 해서는 곤란합니다.

한성인은 없는 설음을 압니다.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도 압니다.
한성인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구리시민들이 아니 서민들이 통합에 반대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땅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세력에게 빼앗기지 맙시다.

한성인의 이러한 진정성을 언젠가 세월이 흐른후 이해해 주시겠지요.
그때를 위해서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좋은 글을 남겨드리겠습니다.
그것이 한성인이 이 시점 구리시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선물임을 알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