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당이라면 용산과 자양동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서울지도를 펼쳐보면 가운데 한강이 그려진것을 볼수 있을겁니다.
자세히 보면 한강의 모양이 더블(w)자 모양(여자의 젓가슴모양)임을 알수 있는데 이는 풍수적으로 서울전체의 여자의 젓가슴에서 생명의 근원인 젖이 나오는 것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곳이 용산과 자양동이라는 것입니다.
이곳이 생명의 근원이 넘쳐 나오는 그런 곳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명의 발원이 되는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는 동국여지승람에도 자양동은 말이 하늘로 올라가는 곳이라고 하여 용마라는 단어가 사용되어 있는 곳임을 알수 있습니다.자양동은 풍수적으로 온화하며 태양의 기운을 받는 곳이라 하여 자양(태양양)이라는 지명이 생겨 난 곳이기도 하구요.
용산은 이미 기운은 이미 시작되어서 용산이 엄쳥 뜬 상태임은 누구나 아실것이고 용산 보다 늦게 뜰곳이 바로 자양동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10년전에 간파하고 자양동 뚝섬유원지역(7호선)옆에 투자하여 재건축으로 이튼타워리버5지구에 입주하였습니다.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한강 조망은 강건너 올림픽주경기장을 비롯하여 한강의 위의 요트가 떠 있는 모습은 가이 환상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한강 르네상스개발 등 한강둔치 개발로 뚝섬유원지는 정말 데이트 코스이며 환상적인 경관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넓은 둔치에 각종 시설물(운동기구, 조깅로, 산책로, 공연장, 야외분수대, 카페, 수상스키, 윈드서핑, 수상택시,자건거로, 선상카페,식물체험학습장, 놀이기구 등등) 일일이 열거 할수 없을정도로 유원지로서 엄청 넓은 공원으로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밤에 나오면 환상적인 야경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교통 또한 너무 좋습니다. 전철역 바로 옆에 있고 강변북로 그냥 접근하여 어디든 갈수 있죠 .
지하철7호선을 타고 한강을 청담에서 자양동으로 건너면서 유리창으로 한강둔치를 봤을 것입니다. 직접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구경하시면 정말 끝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가 입주한 이튼타워5차 아파트는 아파트 전체 건물외벽이 전부 대리석을 이루어져 있으며 아마 서울에 이런 아파트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광진구에서 제일 분양가가 비싼 아파트라고 합니다. 명당이 바로 여기라 생각 됩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잠에서 깨어 고개 돌리면 한강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동해안 바닷가 콘도방에서 해돋이를 침대위에서 한 것이 생각 납니다.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살기 좋은 곳이 여기구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