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기 떡하나 더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남은 자기들 밥그릇 안챙겨주면 울고불고 때쓰며 받아내는데 (미성아파트(88년) 보세요)

재건축 연한이라는 엄청난 밥그릇을 앞에 두고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기타지역 주민들...관심을 가지셔서 서울시의회 홈페이지 가셔서

다른지역도 강남과 차별하지 않고 재건축 연한을 똑같이 해달라고

건의 하셔야합니다. 재건축연한 줄여서 집값올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똑같이 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안전진단 해서 안전하면

못하게 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목동 구청장 과 국회의원들..서울시에서 주는 호재들을 그냥 나열할려고만

하지말고 일을 찾아서 했으면 합니다. 주민들이 지금 절실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것또한 중요하다고 보고 일하지 않는 자들에게 다음 선거에서는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