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건널목(지금은 사라졌지만)에서 무원마을에 걸쳐있는
야산이 변신해서 공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내년 3월에 착공, 당해년도 12월에 완공한다 합니다.

경의선을 사이에 두고 충장공원과 토당체육공원 만들어지면
행신동 주민들 삶의 질이 높아지겠군요.

경의선을 타고 가다 보면 충장체육공원 건너편에 자리잡은
무허가 건물이 헐리고 이 곳에 멋진 체육공원 들어옵니다.

낮은 야산이 체육공원으로 변하면
토당체육공원 인근 아파트는 블루칩으로 변하게 되겠죠.

교통접근 빠르고 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에
수요가 따라 븥는건당연하지요.


샘터와 소만마을에 위치한 한전 변전소 내보내고
공원을 만들면 좋겠는데,,,,,,

무원마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