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아마도 이번 수정 논란이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되어
행정도시 플러스 알파 (국제과학도시,기업도시,교육도시)로
업그레이드 될 듯한 느낌이 파악 오네요.

단지 과천 처럼 전원형 도시로 가는냐
송도 처럼 초고층 국제도시로 가느냐의
선택 의 기로에 있을 뿐

오히려, 더 빠르게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손색이 없도록
개발 될 것 같습니다.

세종시가 매스컴을 타면서
오히려 광고 효과도 톡톡이 보는 것 같고
일반인 들의 관심이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정정길 대통령 실장은 8 일

국가가 세종시에 투자 하기로 한 예산은
축소 되지 않을 것이다 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어
충청발전의 기폭제가 되게 하고,

나라발전에도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무엇이 충청 발전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지 헤아려
충청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추진 하겠다고 강조 했다고 합니다.

이미 행종도시에 토지 보상금등이
5 조 이상 투입된 상황으로 볼 때

국가적으로도
수도권 과 충청권이 갈등을 빗기 보담은
힘모아 멋진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신속히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