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 중간에 있는 샘터마을에 수많은 사람들이
전세.매매계약을 하러 다닙니다.

2006년이래 처음보는 광경입니다.
부동산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부동산 사장님과 함께 물건 보러 다니는
분들을 보면 매매와 전세가 잘 되고있구나 생각합니다.


화정도 물건없어 나오기 무섭게 전세는 사라진다고 하는데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출퇴근 가까운 수도권 수요가 몰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거기에 강매역사 존치가 국토부 공식발표로 확정되었습니다.

행신에 행신(고속철 겸용) 강매역사가 만들어지면
행신은 명실상부 더블역세권으로 고르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행신에 투자자가 몰리는 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