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힐스테이트 12평-->업무시설 밀집지역이고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 등도 추진될 것이기에 임대사업용으로 적절할 듯 합니다. 앞으로의 추세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아파트 투자에서 임대수익을 목표로 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전환될 것이라 생각하는데...물론 자기 집은 똘똘한 것 1채 있어야지요...이를 고려하면 임대사업용으로 매우 적절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수서 사이룩스 오피스텔-->역세권이고 편의시설(이마트 포함) 많고 인근 오피스 타운 및 강남 오피스타운 수요 증가로 임대수익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분양이 아니라 시세 차익은 물가상승율 이내로 제한적일 듯 하나 임대수익이 꽤 나오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일 듯 합니다. 현대벤처빌 바로 옆에 새로 세우고 있는 오피스텔(사이룩스와 벤처빌 사이에 있는 곳, 골조는 보입니다만...) 분양한다면 우선 투자처가 될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서울이라면 강남이나 용산에 똘똘한 내집 하나 빼고는 오피스텔, 임대용 소형 주택, 상가 등으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아파트만 이것저것 주렁주렁 전세끼고 대출끼고 사다가는 후회할 듯 합니다. 물론 향후 몇년간은 아파트로도 돈 벌 수 있을 듯 합니다만...이제 추세 전환에 준비하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