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에 lti, dti 규제로 돈 빌리기 어려우니 적게 빌려서 구입가능한 소형이 2006년부터 급등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유?
현재 중대형의 평당가 격차가 분당의 경우 중대형 2000 이구 소형이 평당1100선이구, 대출 규제이니 2006년과 너무나 흡사한 형국인데......
여기에 2006년과 달리 소형 전세가 급등하여 소형 구입 희망자가 늘어나는 형국까지더 하면, 2006년과 같은 소형 급등의 여건은 상당히 충족된 거 같네유
2006년의 소형 급등기처럼 된다면 이정권도 급격한 민심이탈에 허덕일텐데.....
강남 재건축이나 중대형 올라도 걱정, 소형 올라도 걱정, 하여간 저금리 기조에선 풍선효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니 진퇴양난이군유

하여간, 소형 구입 희망자는 여러 여건이 2006년과 너무 흡사하게 돌아가니 너무 늦지 않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유
지금은 약간 올랐지만 아직은 급등하지 않았으니 살만하지유
평당가 1100이라서 중대형의 반값이라서 소형 구입해서 손해 볼 가능성보단, 평당가 평준화로 소형이 올라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구 판단되는군유

결과는 올해 가을과 내년 봄에 나오겠지유
궁금하구료
또 역사가 반복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