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이 초고층 주상복합촌이 형성되며

환상적인 스카이 라인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어서

120m 높이 아파트가 양평동에 들어 섭니다.

양평동 준공업 지역이
일정비율 의 첨단 산업 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용적율 인센티브를 부여 하면서
재개발 활성화를 유도하며

문래동,당산동에이어
양평동도 대규모 초고층 아파트촌으로 변모할 것 같습니다 .


소규모 공장 및 노후된 주거지역이 혼재됐던
양평동 일대에 최고 120m 높이의
공동 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양평12 구역에는 용적률 230% 이하,
건폐율 30 % 이하가 적용돼 최고 120 m 높이로
지어지는 공동주택 4개 동, 504 가구 와
70 m 이하의 아파트형 공장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양평13 구역에는 용적률 254 % 이하,
건폐율 30 % 이하, 높이 100 m 이하가 적용돼
공동주택 5 개 동, 366 가구 가 지어 집니다.

다만 이들 지역의 용도는
변함이 없어 준공업 지역으로 남게 됩니다.

양평동은12,13구역에 이어 8,10,11,14 구역등
계속 재개발이 활성화되며
양평동 전체가 신도시로 변신할 태세 입니다

도시 계획 위원회는 이와 함께

영등포구 신길 1 동 및 7 동 일대도
주택 재개발 정비 예정 구역으로 신규 지정 했습니다

차후, 제 2 의 강남은 성수동 지역 과
영등포 ( 여의도,문래동,당산동,양평동,신길동 )지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