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97년에 일산에서 신혼을 시작한 40대의 가장입니다.

일산 탄현에서 2002년까지 살다가 2002년에 여름에 이사을 했지요.

탄현에서 5300만원에 전세을 살고 있었는데, 둘째의 출산으로 30평대의 아파트을

찾던중 동양라파크을 보고 전세 1억2천에 계약을 하고 살고있다가 2년뒤에 큰 마음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옆에 탄현역이 오픈했고, 바로 뒤에는 하이파크 시티라는 5000천세대의 큰

신 도시가 생겼지요.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0평 아파트의 대지 지분율이 100퍼센트 여서 주차장과 아파트동간의 거리가

다른아파트 보다도 넓고 조경이 잘 조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도 부척 좋습니다.

바로 뒤에는 sbs방송국이 있어서 쾌적하고 도보로20분거리에 산도있어서 아침일직

산행을 하고오시는 분들이 많드라고요.이제는 2010년에 5000세대가 입주하면 초학교2

곳과 중학교1곳,고등학교1곳이 오픈하면 지금 금액으로는 매입하기 힘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지금 구입하시더라도 30~50퍼센트의 수익율을 올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10년가까이 살고있으면서 덕이동 동양라파크을 잘모르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이들어서 몇자적어 보았으나 차근차근 확인해보시면 좋은곳이라는 것을

잘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