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거밀도가 좁혀진다는 것은 동선거리가 줄어들고 주거환경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오세훈시장은 건축계획을 무시하고 서울시민의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를 무시한 처사다,

서울시민에게 선심성 용적율완화는 장기적인 환경악화로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추구하는 선진도시와는 역행하는 정책을 만들려하고있다.

당장 동간거리를 줄이면 건설업자들만 주거밀도를 좁혀서 나쁜 주거환경으로 만들자는 것일뿐이다.

미래형되는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동간거리를 좁힌다고해서 서울시민의 무주택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다시 검토하여 후손들에게 칭찬받는 시장으로 남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