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영어과학공원,시립미술관 분원,2002아울렛,홈플러스
건영백화점,등나무공원 그리고 강남을 연결하는 7호선 중계역이 코 앞에
위치한 중계그린 아파트는 알짜 중에 알짜입니다.

지금은 경제위기 때문에 저평가 되었지만
경제가 회복되면 가장 빠르게 상승할 아파트 입니다.

제 2의 청계천 당현천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내년에 완공되면 상상한 프리미엄 따라 붙게 됩니다.

아파트 구입을 하실 분은
무조건 저가에 나온 물건은 잡아야 합니다.

어차피 입주시 인테리어를 새로 하게 되고
아파트와 여자는 가꾸기 나름이니

실장님들이 보여주는 아파트 중에서 가장 더럽고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아파트를 싸게 잡는게 돈버는 지름길 입니다.

가끔 전세사시는 분들은 집을 구입하러 다니실때
매매의 기준으로 집을 보는게 아니라

전세 고르는 기준으로 집을 구하러 다니면
나중에 시세차익도 낮게 가져가게 됩니다.

어차피 인테리어를 할텐데 깔끔한 아파트는 처다 보지 마시고
향과 층 그리고 매매가를 중심으로 중계그린 아파트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