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매수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바탕에는
최근의 개발의 흐름이 동부권으로 넘어오고 있는점
하남시의 개발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점
고덕둔촌지구의 개발계획이 눈에 띄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등을 볼수 있겠습니다.

우선 감히 제언드리는 것은 올 여름이 강동구에서 내집마련을 할수 있는 두번째 좋은 시기라고 확신 합니다.(올해초에 이은)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정부의 립서비스로 인한 출구전략 운운 (아직 우리나라는 시행할수 없습니다.)을 통한 매수세력의 잠시 숨고르기가 진행될것이고

주식시장을 통한 매매 대금이 내집마련으로 이어질 시기가 도래하고 있고 (여러분의 펀드 계좌 수익률의 회복상태를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2006년의 상황과 비슷하게 아니 더 급하게 상승으로 움직이는 강동구의 매수 흐름이 그렇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첨단업무단지 입주와 고덕지구의 이주수요를 통한 지속적인 매수 흐름을 엄청나게 자극하게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판교와 강남 핵심권역의 움직임이 파동을 타고 주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최고가 대비 80%에 머물고 있는 강동구의 대단지 아파트는 충분한 투자대상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내집 마련은 투자이자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준비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이번 휴가에 그나마 이집 저집 구경하시면서 적극적으로 매수하시는 것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달아오르면 생각할 겨를이 없이 추격매수 하게됩니다.
미리미리 움직여야 할때입니다.

이번 가을은 2006년 가을의 강동구 분위기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동성 폭풍전 잘 대비해야 할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