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간 아파트 구하기위해 무더운날씨에 목동신도시,일산,분당,강동,
강남등지를 땀이 범벅이되며 돌아다녀본결과 목동신도시에 대해 다시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도데체 서울도심에 이런 아파트도있나 싶을정도로 온통 숲으로
이뤄져있었고 입구부터 나무가 울창하여 대낮인데도 태양이 나무에 가려...
이건 아파트단지에 들어온건지 어느 수목원에 온건지 착각이 될정도다,
예전에도 목동신도시에 대해 익히알고는 있었으나 다른단지와 비교하니
더 실감이 났다.

목동신도시를 한번도 구경못하신분들은 집구경이 아니라 숲구경한번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이글은 신도시를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집매매를위해 서울의
유명하다는 동네를 돌아다니보며 새롭게 느낀점을 말씀드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