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지역이 강남 4구에서 대출이 60% 까지 자유로운 곳 중에서 가장 거주여건과

학군이 좋은 곳으로 수요가 몰려서 송파구의 최고 인기지역외의 가격보다 높은 시세

를 형성하였다.


그러나 대출규제라는 복병을 만나서 매수 문의가 주춤하여 약보합세로 전환하는

추세이다.

매도하려는 분은 빨리 매도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매수자는 조금 기다렸다가 인근 주공1단지 잭건축 아이파크 입주시 급매물이 나오는

시점에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주공9단지가 아파트 담장 헐기를 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여 경관이 한층

향상되었다.

인근 한양아파트도 문화회관 쪽 담장 헐기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성아파트와 산동아아파트 사이의 담장도 헐어서 조경을 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면, 우성아파트 주민은 지하철 타러 가기 편하고, 주일날 명일동성당

가기 편하고, 신동아아파트 주민은 명원초등, 명일여고 등교와 주일날

명성교회 가기 편한데 담장 헐기 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주민들의

여론도 있다.

담장헐기는 구청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단지별로 자신들의 보금자리인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