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량리-창동 지상구간 9km 를 지하화하는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으며 특히 이문/ 휘경 뉴타운 개발에따른 교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도로를 건설하고 지역이 양분 되어있는것을 통합 추진하기로 하였다. 철로 이설 및 지하화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는 내용의 철도건설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것으로 알려졌다. 이문동 쌍용 / 대우 /현대 아파트 '동북권 르네상스' 와함께 계속되는 좋은소식들이 나오네요 예전부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등 나왔던 소식들이지만 법적으로 개선및 계획되어 추진단계에 가까이 다가선 느낌입니다. 정말 살기좋은 곳이 되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