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글을 읽어보니 용서 고속도로 최대 수혜단지는 엉뚱하게 동탄이라니 하는데 사실 동탄은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고 사실은 용인 성복동이 아니가 합니다. 성복동은 60평-90평까지 중대형으로 구성된 커뮤니티고 산이 바로 단지 뒤에 5분 거리가 최대 장점이지요.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꿈의 단지 입니다.콘크리트에 지치신 분들. 콘크리트는 편리함을 줄순 있어도 심신을 맑게하고 정서적인 안정감과 만족감을 주지는 못하지요. 상현동도 생활편리 시설이 잘 갖추어 있지만 난개발의 대명사 이고 아파트가 난립해 있는 경향이 있지요. 이에 비해 성복동은 단지 앞으로는 정비가 끝나가는 성복천이 흐르고 단지 뒤에는 서울 근교에서 보기드문 울창한 삼림이 우거진 등산로가 걸어서 2-3분거리 앨지 아파트 전용 등산로입니다.

상가는 얼마든지 지을 수 있지만 하천과 산은 인공으로 조성이 가능할까요? 성복 ic 통해서 용서 고속도로 2-3분 접근 가능한 대한민국 보기 드문 친환경 단지가 바로 성복동 앨지 빌리지입니다. 동간 간격 넓고 일자형 배치 단지 곳곳에 심어진 나무들 더우기 내년 착공되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전철로도 강남역까지 30분안에 접근 가능. 획기적으로 개선 되는 교통. 성복동은 정말 환경과 교통이 갗추어진
숨은 보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