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행신동에 경사가 났습니다..
ktx 행신역에 이어 폐쇄 예정이였던 강매역도 존치 됩니다..
금일 타당성조사 결과 긍정적인 수치가 나와 존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경의선 개통과 동시에 당장은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얼마후 신역사가 준공되면
당당히 강매역에서도 경의선을 이용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써 행신동은 거의 모든 단지가 경의선 이용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