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요일에 조합사무실에 대의원 등록을 위해 오신
많은 분들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이제 대의원이 공식적으로 활동하여
만약에 있을 시공사의 모순을 바로잡게 됐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815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건설중인 광명 e-편한세상(하안본1단지 재건축).
그동안 주변 3개 재건축단지에 비해
새아파트 건축 과정이 느린 이유로 시세가 저평가 받아왔는데
입주를 불과 6개월 앞두고
우리단지의 장점이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규모가 가장 크고(2,815세대)
조망권이 우수하며,
광명경전철 철산1역이 우리단지 정문앞에 건설 예정이며
(7호선 철산역은 도보 5~10분)
단지앞에 대형마트(홈플러스 유력)가 입점할 것이며
우리단지와 담장하나 사이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단지
또, 단지안에 초등학교 1개소가 추가로 건설중.
초등학교 2개소와 중학교 1개소를
우리단지 전유물처럼 이용할수 있는 장점.
자녀가 대로를 건너지 않고 학교에 갈수 있는것 만으로도
안심 또 안심이죠.
자, 이제 광명재건축지구 4개단지의 막바지 몸단장이 한창입니다.
고급스런 외관작업과 공원같은 조경작업이 한창.
광명의 얼굴을 바꾸고 있는 명품아파트의 탄생이
불과 몇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단지 시공사는 회사의 명예를 걸고
최고 수준으로 마무리해야 할 것이며
조합집행부는 한점의 의구심 없이
투명하게 재건축사업을 마무리해야 할 겁니다.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시공사나 조합이 혹시라도 트릭을 쓴다면
조합원들이 가만히 당하지만은 않는다는것 기억하시고
서로 윈-윈 하여 최고 시공사로 칭송받고
최고 아파트로 평가받아야 하겠습니다.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단지로 탄생하게될 4개단지 7500가구.
입주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