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천동에 있는 주공 휴먼시아가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작년 11월 21일부터 입주가 시작 되었고요, 총 1,700여세대이고요, 그중

분양은 700여세대, 임대는 900여세대입니다.

'12년까지 2 / 3지구가 들어서면 4,000여세대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현재의 1단지는 삼면이 숲으로 둘러 싸여있고요, 동간 거리도 멀고요,

단지내에 공원들도 있고요, 운동기구도 물론 있고요, 단지내에 온갖 나무들도 많아서 공기도 정말 좋고요, 요즘 중요시되는 웰빙에 딱 좋다는 겁니다.

판암 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고요, 신흥 전철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요, 대전역까진 두코스만 가면 된답니다.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있고, 또 2~3년안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하나씩 들어선다는 사실입니다.

가격도 평단 500만원대고요. 얼마나 좋습니까?

대전에 이보다 더좋은 조건의 아파트가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