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투자처라 생각하면, 아마도 신도시나 재개발지역을 먼저 생각할것이다.

처음은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할수도 있고, 다음은 아파트 값을 올릴수있는 주변환경(교통, 주거환경, 교육환경, 주변의 편의시설,위치등) 좋은 곳이면 투자하기에는 적합하다. 쉽게 말해 돈이 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말하는 강남은 상업시설, 교육,문화시설이 한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거환경 여건이 골고루 갖추어 있다.

심리적으로 강남이라면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인식하는 것도 아마 신분제역활을 하는지도 모른다. 고급정보라든지 교육열 아파트의 신분제등.......
이런것들이 강남권을 못벗어나는 첫번째 이유가 아닐까???

지금 현재 강남의 제2의 도시라 불리는 송파신도시는 어떨까?
송파신도시 자체로 4만 6천세대, 장지지구만 9천여세대, 법조타운(교대처럼)동남권 유통센터를 합치면 20만명이 넘는 인구가 유입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어마어마한 도시

송파 신도시인데도 불구하고 33평 아파트를 1억미만 소액 투자를 하실수있는기회가 있습니다.

올해 주택공사에서 실사를 하게되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져 올 가을부터 내년초안에 보상비면목으로 500이상이 지급되며(보상금지급이 적기때문 조합원혜택이 큼)2013년에 입주를 하게됩니다.
물론 로얄층혜택도요...

조합원 장점은 일반분양의 30%가 저렴하고 로얄층배정

1회에 한해 비과세 전매가 가능

비과세라서 양도세가 면제

생활대책 용지로는 쉽게 말해 신도시나 택지개발 지구내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원주민에게 주어지는 권리(상가 또는 상업용지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수있는 권리를 말한다)

비닐하우스안에서 채소부여나 화훼등 영업행위를하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사람에게 지급되는 상업용지 또는 상가입주권을 부여한다.

상업용지 대토 6~8평지급 보유자들이 조합을 결성한후 조합에 건물을 짓는다
물론 시공사를 선정해야 합니다.

생활대책용지 장점은 상업용지 대토 6~8평 보상을 한다.

전매제한이 없다.

1가구 다주택도 매입이 가능하다.

종부세 해당사항이 없다.

프리미엄 차액을 노릴수 있다.

용적률따라 무상평수 지급

송파신도시는 입지조건과 교통시설이 좋아 2015년을 기점으로 제2의강남으로 최상의 위치로 자리 매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