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역 시대가 열린다


성북역 주변은 최근, 메가톤급 트리플 호재로
왕대박 잔치 분위기입니다.

성북역 역세권 개발 및 민자역사 개발,
새정부의 역세권 고밀 개발 과 뉴타운 활성화
최대 수혜 지역 입니다.

30층 동양 최대 민자 역사 및 50층 초고층 주상 복합타운 개발,
드림랜드 월드컵 공원 처럼 생태공원화( 북서울 꿈 의 숲),
월계4 동 국제화 교육 특구 마을 조성,

가히, 환상적인 폭발력을 가진 개발재료로
대한민국 최고의 축복의 땅이자,기회의 땅이 되었습니다.

성북역에서 광운대에 이르는 주변 아파트인
성북역 신도브래뉴, 월계 신도 브래뉴, 현대 아이파크, 한일,
한진, 대동, 세양 청마루, 동신, 삼창, 삼능 스페이스향, 로즈빌,
장은 하이빌, 미륭, 미성, 삼호, 한진한화 그랑빌,서광,풍림아이원,등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탄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용산역, 수색역, 성북역이 트라이 앵글 축으로
서울시 유턴 프로젝트의 핵심지역으로
다시 태어 납니다.
또한 주위의 여러 개발 호재들로 인하여 지속적인 부동산가 상승이
예측됩니다.

1. 성북역 역세권 개발계획

- 4만 5천평 규모의 모든 물류시설들(시멘트 기지)를 이전한 후, 주거시설(대규모 아파트단지) 개발
- 월계1동과 월계3동 사이의 시멘트기지 이전후, 보행자 전용도로 개설
- 중고교와 새로운 주거개념을 도입한 어린이공원, 녹지를 조성
- 석계역과 성북역사이 선로 위를 데크(인공지반)화 하여 단절된 땅을 하나로 복구
- 월계3동과 월계4동을 잇는 동서생활권을 연계해줄 도시계획도로를 개통

2. 분당선(왕십리~선릉)이 경원선과 직결 운행
- 석계역에서 강남까지 무환승 직행가능

3. 6 호선 신내역 신설후, 대형 병원 개원
- 서울의료원(600 병상), 성바오로병원(1000 병상)
- 6호선 : 석계 - 태릉입구 - 화랑대 - 봉화산 - 신내(신설역)
- 강북내 1000 병상 이상 병원 현황 : 서울대 병원, 신촌 세브란스

4. 북부 간선도로 ( 월곡~ 석계 ) 새단장(2010년 완료)

5. 성북역 민자 역사 및 50 층 주상 복합타운 개발( 2012 년 완공)

- 30 층 규모로 편익시설(운동시설,판매시설,테마파크,영화관,호텔) 계획

- 150,000 평 부지에 50 층 초고층 주상복합 14개동 건립

6. 월계동의 노원학군 편입

- 광역 학군제가 시행된 후, 실질적으로 노원 학군에 편입
- 성북역 건너편 공원 부지에 개방형 자율고 유치

- 월계4동 국제화 교육특구 마을 조성

7. 드림랜드와 주변 녹지를 초대형 체험 테마공원으로 조성(09,10완공)

- '뚝섬 서울숲'을 능가하는 규모 : 905,278㎡ (273,846평)

8. 경전철 동북선( 2015 년 완공)
- 노선 : 성동구 왕십리 ~ 노원구 중계동
- 노원구에 위치한 명문고에 통학하는 학생들이 편리

9, 성북역을 남북철도 시발역으로 추진(서울시).
10,1호선 청량리~성북역 구간 지하화 추진.
11,성북역~화랑대 대규모 문화 예술 녹지 공원화.



****** 노원구 월계동은 어떤 곳일까


서울 노원구 월계동은 서울의 ‘변방’으로 불릴 정도로
소외된 곳이었다.

특히 20년 이상된 노후 주택들이 밀집한 월계 1ㆍ4동은
‘뉴타운 후보지’로 곧잘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때마다 좌절돼 지역 주민들에게 한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2 년간 노원구 전지역에
집값 상승 바람이 거세게 불며
월계동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저평가 지역은 언젠가는 오른다’는 부동산시장의
통설이 월계동에도 먹혀들기 시작한 것이다.

월계 4동 s 공인 중개사무소의 k 사장은 “노원구 내
다른 지역 아파트들이 3.3㎡당 1,600~1800 만원까지 치솟은 데 비해

월계동 성북역,석계역 인근에서는 아직 3.3㎡당 1200 만원 내외면
아파트를 살 수 있다”며

“노원구 아파트 값을 끌어올렸던 힘이 ‘저평가’라는 것을 고려하면
월계동도 앞으로 충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월계동은 면적이 4.26㎢에 이르며
초안산과 북한산 자락을 끼고 중랑천과 우이천이 흘러
친환경적인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중랑천을 사이로 상계동ㆍ하계동ㆍ공릉동과 접하며
우이천을 경계로 번동과 성북구의 장위동과 마주하고
남쪽으로는 성북구 석관동, 북쪽으로는 도봉구 창동과 이웃한다.

이 같은 입지적인 조건 때문에
한창 개발 중인 성북구 장위 뉴타운, 초안산-우이천 생태공원화,
도봉 법조타운,공릉동 초고층 주상 복합타운, 등이 가시화 되면
간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광운대와 인덕대 등
대학시설을 동 내에 두고 있다.

또 월계중ㆍ고, 염광여중ㆍ고, 월계초, 신창중,
연지초, 녹천초ㆍ중, 선곡초, 남대문중, 광운초, 한천초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잘 형성돼 있다는 평가다.

교통시설은 1호선 월계역을 따라
성북역ㆍ석계역이 월계동을 지나간다.

석계역의 경우 6호선 환승이 가능한 환승역세권이다.
또 내부순환도로 와 북부 간선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지역적인 호재를 보면 1호선 성북역이 민자 역사로 개발돼
복합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노원구는 최근 성북 민자 역사 개발 사업 과 병행해
주변 지역을 초고층 주상복합 타운으로 개발 하는 복합 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있어 이 일대를 제 2 의 강남 코엑스로 변화 시킨다는 계획 이다.

이와 함께 분당선 연장선이 왕십리에서 월계동을 거쳐
노원구까지 연장 된다.

성북역에 있는 약 15만㎡ 규모의 물류시설들도
이전하고 그 부지를 교육 시설과 공원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월계동은 아직 생활기반이 열악한 편이기는 하지만
노원 일대와 성북구 장위동, 도봉구 창동 등과 모두 인접해 있어

주변의 개발 호재에 따라
동반 상승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는 지역”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