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동북권 르네상스발표 때문에 서울 동북부권은 거의 축제수준입니다. 노원구 이노근구청장님을 필두로 노력한결과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요즘 동북권개발에 대한 오세훈시장이 전형적인 포퓰리즘을 보이는것..하고 떠벌이는 사람들 많이 보입니다만 그건 단순한 생각입니다.

신문도 이번 동북권 발표에대해 어떤신문사는 대단히 긍정적이 기사를..
어떤기사는 대단히 조심하면서 마스터플랜의 미비등 이런글을 보게되는데..상당히 정약적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잘 생각해 보시죠.방송도 마찬가집니다.동북권개발 확정짓던날..2개방송사는 헤드라인에 긍정적인보도를 한반면에 모방송사는 헤드라인에 방송조차 하질 않더군여..재밌습니다..현정세가.....

600년 근간의 수도서울 강북이 지난 수십년간 발전이 없었던건 무었을 의미할까요?어떤강벅당??이 강북개발을 상대적으로 수십년간 방치한체 감성에 메달린 결과아닐까요?이제 신당??은 몇년됐으니 지켜봐야겠죠
이제 강북은 노원구를 필두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예전엔 감성적인 이데올로기풍이 맞았다면 지금현재는 감성보다도 현실적인 발전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동북권 개발은 시대의 흐름에 의한 개발입니다.그래서 노원구 시민들의 말에 진지하게 들어주신 오세훈 시장님에게 고맙습니다.

단지 오세훈 서울시장님이 미래를 내다보고
발표했을 뿐이죠.지금 개발하지않으면 서울 강북,남 은 돌이킬수없는곳으로 흘러갈수도 있음을 알고있어야 합니다.

이번 발표가 정약적이든,엘리트주의든,포퓰리즘이든간에 어차피 강북개발은 필연성에 의한것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오세훈시장님으로서는 표심도,대의명분도 서는 1석이조의 효과도 볼수 있겠죠.

어떤이는 필자가 쓰는글에 집값올리기라고 오해할수 있습니다만 삶의질 차원에서 바라보는것이 현명하지않을까요? 노원구 천혜의 자연환경에 이번 확정발표 너무 멋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