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동북권르네상스가 선거용이니 어쩌구 떠들어대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만.

여러분 오세훈 시장님이 바봅니까? 동북권 500만인구를 상대로 장난치겠습니까?

이미 동북권 르네상스는 지금도 마스터플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북인들은 재건축관련,교통관련,고층관련 강남에 비해 차별받아왔던것이
사실입니다.강남쪽은 고층빌딩을 만들어도 삽시간에 시행되고 강북은 어떤발표가
나도 지지부진하며 시간끌기식이 많았었습니다.

여기서 누구를 탓하시겠습니까?모든 원인은 바로 강북인들 자신에 있었던건 아닐런지요?

지금부터라도 서울동북8구및경기도 동북권지자체 500만인들은 합심하여 10년계획을 5년으로 당겨야합니다.강북인들은 두눈 똑바로 뜨고 두번다시 시간끌기식으로 가는것을 나두면 안될것입니다.모든 동북권 개발들을 디테일하게 지켜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동북권개발은 이미 확정됐습니다.이제부터 서울동북인 및 경기동북권 500만주민의
주인의식을 찾아 강남처럼 빠른시일내에 완공될수있도록 합심합시다.

뭔가 늦어지면 서울시청 전화가 불통나도록 민원 넣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