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 신문 인터넷 등 서울시에서 발표한 중랑천을 축 으로한 개발 계획이 나오고 석계역 한진한화 호가가 이틀만에 5천 이상 올랐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이문동은 아직 조용한가요... 노원구가 항상 먼저 움직이기는 하지만 중랑천변 아파트는 이제 올라갈일만 남았네요 동부간선도로 지하로 내려가고 수상 레져 ,문화 등 정말 살기좋은 곳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문, 중화 지역은 뉴타운과 함께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개발하니... 자손대대로 쭉 살고싶은 동네가 되려나 봅니다. 쌍용보다 저렴하던 강서구 아파트 32평이 여러 개발계획으로 6.7억이 되었더군요 중랑천 수변도시 개발로 서울 전지역이 어느정도 평준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호선 1호선이 가까이있고 중랑천에 접해있는 이문동 쌍용, 대우, 현대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