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예측한것이 그대로 이루워졌습니다~
중량천 과 상계주공19단지의 동천경지할 대변화~
이제 서울의 강남과 어깨를 겨눌만한
서울 중심의 축이 중량천변 양쪽에 위치한
창동역주변과 창동기지창, 도봉운전면허소가 되는 것입니다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창동·상계 지역은 창동 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열린극장, 환승주차장 등 대규모 전략 부지 48만㎡가 신 비즈니스타운으로 개발되며. 중랑천변에는 문화, 컨벤션
기업본사, 공항터미널이 들어서고 창동역, 노원역 등 역세권에는 호텔, 백화점 등
고급 판매 멀티플렉스가 건립되며. 의정부 동두천 일대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초고층 랜드마크 빌딩 건립도 검토된다고 발표했다 .
또한 중량천변에 위치한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스카이 라인을 바꾼다고 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해보면 알것입니다~
여기에 창동민자역사와 대심도gtx가 창동에 위치한다
이모든 변화에 상계(창동)주공19단지가 위치합니다~
중량천변에 위치할뿐아니라 창동역세권과 창동기지창이
도보로10분이면 도달할 거리에 있습니다
4대강사업비용이 22조인데 중량천개발비용이 18조다
변화의 규모를 상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