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환영합니다.

2003년 서울숲 조성에 예전의 삼표 부지의 반 정도가 들어간 것으로 압니다.

현 위치에서의 삼표레미콘 공장은 인근 지역에 시멘트 가루를 날리고 공해를 발생하여 민원이 많은 곳이지요.

한강 주위에서 랜드마크적인 뚝섬 110층 건립은 잠실 제2롯데 월드보다 더 경제적 관광적 지역개발적인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침체된 경기 회복, 강남북 격차의 해소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주위의 동반 개발과 함께 뚝섬 110층이 성공적으로,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내년 봄엔 삼표 시멘트 가루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