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의 광명재건축 4개단지의 분양권값이 고공행진을 시작 하였다.총 7400가구로 시공사는 대림-두산-대우-삼성이 참여하고 있으며,24-25-32-33-34-35-38-43-50-60평형등 34-37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산위브(하안주공 본2단지):135a형 3250+6억8000만원
134 3250+6억8000만원
135b형 2500+6억8000만원
115 2000+5억3000만원
85 1750+3억7000만원

*대우푸르지오(철산주공2단지):105a 250+5억3000만원
79a형 1500+3억7000만원
79b형 !%))+3억7000만원

-최근들어서 철산상업지구에 있는 광명경찰서의 소하동 택지개발지구로의 이전이 가시화 되면서 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높은 관심속에 본격적인,상승세를타기 시작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