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중대형보다 2~3배 많이 올라 (2009.5.22 조선일보)
고령화·싱글 수요 급증‥소형아파트 `귀하신 몸`(2009.5.22 한국경제)

소형아파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지역
풍림2차 18평을 비롯한 20평 미만 소형아파트는 품귀현상을 보일 개연성이
높아졌다.

풍림2차는 송도국제도시와 바로 붙어 있어 송도와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풍림2차는 지하철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 이마트 도보 7분 거리, 인천의
최고학군 등 아파트 입지면에서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고 송도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풍림2차 18평은 93년 입주,2만5000평의 부지위에 10층짜리로 구성된 1200세대
대단지,대지지분이 무려 15평이 넘어 요즘 웬만한 40평대 이상의 대지지분을
갖고 있어 강남구 개포주공과 같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