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부 국회의원들이 뭉쳐 중량천 대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봉나루를 만들겠다는 소식이다
중랑천이 대대적으로 개발이 되면 하천 양쪽으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배가 지나는 모습은 물론, 낚시도 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3년후면 서초동 예술의전당에 버금가는 창동예술의전당이 중량천변에
위치하게 된다
또한 창동예술의전당 맞은편 창동기지창 이전이 가시화 됨으로 인해
중량천 변에 위치한 창동과 노원은 동천경지할 대변화를 격게 될것이다

2만6천여평의 거대한 창동민자역사가 내년이면 완공이다
또한 대도심급행철도가 창동역에 위치한다
이것은 1만6천여평의 도봉법조타운과 창동민자역세권 및 중량천 주변 창동기지창
주변이 동북부 중심이 된다는 뜻이다
조만간 중량천 주변 창동의 대변화를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