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창동)주공 19단지의 일부 대형호재 요약!~~

첫번째 2만6천여평의 거대한 창동역 민자역사 (투비스타) 이다
지금의 창동역은 출구가 양쪽으로 분리되어 역세권 상권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민자역사가 건설됨으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상권이 하나의 거대상권으로 합쳐지게된다
또한 민자역사와 이마트도 무빙워크로 연결된다

두번째는 강북 예술의 전당이다 그 규모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과 비슷한 규모이며
창동 중량천변에 위치한다 이것은 동부간선도로 지중화와 맞물려
중량천 주변의 수변도시 개발이 본격화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4대강 개발의
한강지천개발과도 맞물려 중량천변의 대변혁이 올것이다

세번째는 대도심급행 철도가 창동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강북의 중심의 축이 창동역 주변으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창동기지창 이전과 중량천 개발과 함께
연관되여 이지역은 도봉구 법조타운지역과 함께 상업과 문화의 중심으로 발전될것이다

네번째는 강북재건축 연한이 완화될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중량천변을 위시한 도봉구와 노원은 강남에 버금가는 지역으로 발전됨을 확신한다

이 모든 개발중심에 주공19단지가 있다
노원과 도봉구 경계인 중량천변에 위치한 주공19단지는 창동민자역사와 녹천역 , 강북예술의전당이
근접에 있으며 중량천변에 위치하여 변화에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 저평가된 주공19단지의 가치의변화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