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동은 성수동,마포서교동,종로3가,여의도동,중구다동,양재우면동에 이어 올10월 추가 산업단지후보지로 예정되어지고 있다. 창2동은 현 준공업지로 섬유,음식료위주의 공장들이 산재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4차뉴타운 후보지로도 올라있고 건축허가제한으로 묶여있어 조만간 지구단위지정이 필요한지역이다. 빌라위주의 낙후된거주지와 공장의 혼재가 새로운 산업과 주거의복합신도시로 탈바뀜이 도봉구의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꾸준한 도봉구시민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어 산업뉴타운이든 4차뉴타운이 지정될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