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째 노원구및강북개발은 말만 무성할뿐 실행되는것은 거의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서울강남쪽은 고층빌딩및고층아파트,프로야구장등등..모든것이
삽시간에 시행되면서 어찌 강북개발만은 이리도 지지부진한지..안타깝습니다..

얼마전 노원구 공릉동에 주상복합55층짜리 건립예정이었지만 서울시 중간공무원이
클레임을 걸어 건립무산위기에 놓였습니다..어찌 웃지않을수가 있습니까...이유는
주변여건과 고층빌딩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입니다..그럼 잠실 제2롯데월드는 주변과
잘어울려 100층이상 올립니까???

그간 서울시는 강북,강남 차별을 해왔던것이 사실입니다...예전 노x시절에 시행돠었던 악법.. 재건축년한법 및 600년 근간인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인 서울강북을 이번에는 반드시 살려야 될것입니다..

이번기회에 반드시 재건축년한 환원시키고 서울 남북 관통로인 gtx(대심도 광역전철)금정~의정부구간이 먼저 시행되어야 할것입니다...여기서 금정,의정부 구간이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모든강북인들은 힘을 합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