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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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부자라고 노력하지 않고 놀고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구리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는 노력하는 시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가 밝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구리시에 지역현안 사업들이 하나둘씩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의 민관이 합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우리를 알아봐주기를 바라기전에 우리가 먼저 나서서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우리는 분명 미래의 주역입니다.

'한성인은 한성인의 글의 힘을 믿습니다.'

그동안 한성인과 구리시민들과 쌓아온 교감을 믿습니다.

변화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신 똑바로 듣 몇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수도 있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구리시의 미래를 긍정의 미래로 보고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 게시판을 구리시민들의 접수해 버립시다.

나 잘났다고 하는것이 이제는 흉이 아닙니다.

좋은 땅을 물려받아 다음세대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삶의 공간으로 바꾸어서
물려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