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구도심 재개발 시동 걸었다.

기본계획 확정!!
올해부터 본격 개발 착수!!

경기도 의왕시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 12곳 (99만㎡)이 2012년 까지 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2010 의왕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거쳐 24일 최종 확정됬다고 합니다.

이번 정비구역 확정은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년여 만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구역은 재개발 9곳, 재건축 2곳, 도시환경정비 1곳으로 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 갑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지 중 내손동, 가,나,다,라, 구역과 고천 나 구역(5곳)은 1단계로 2008년부터 개발 합니다.

올해부터 재개발 지구 사업에 들어가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금
의왕시 내손동 지역 약 14만평 재 건축 입주을 보면 2008년 11월 7일 상한제 전매규제 완화 등, 투기 과열지구 해제로 인하여,분양권 매매가 자유롭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추락된 내손동의 자존심은 회복될 전망입니다.

현재 급매물, 급 전세은 거의 빠져 나갔습니다.
매매 현황을 보면 약간의 오르고 있습니다.

4월 1일부터 입주 하는 아파트,
삼성래미안 에버하임 아파트가 2009년 4월 1일 입주 하고 있습니다.

삼성래미안 에버하임 아파트
25평, 32평, 42평, 43평 총 696 세대


gs 아파트 2009년 10월 입주 합니다.
25평, 34평, 43평, 45평, 52평, 62평,
총 2,540 세대


두산 아파트 1차 6월 ~ 2차 10월 입주합니다.
총 897세대


우미린 아파트 10월 입주합니다.
총 166세대


대우사원주택 조합,
대림건설, 입주 2011년 미정?
총 22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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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입주 하는 삼성에버하임 아파트 급매, 급,전세 확실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