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일간지 발표에 보면 서울시내 20-30곳 공장부지 용도변경 및 대규모 계발계획이 올해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중 강서구는 가양동 대상공장 및 제일제당 부지가 해당되고요..
이 일대 변화가 예상됩니다. 개발용도는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용지나 준주거 등으로 변화하면 양천길 일대 자동차매매상도 철수 해야 될겁니다.
개발은 업무시설과 복합레저, 주거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한다고 합니다.
직접 수혜아파트로는 반경 100-200미터 내외를 보면 등촌동 주공일부, 동성, 월드메르디앙, 대림, 부영, 가양동 휴먼밀, 월드메르디앙, 보람, 한보 등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9호선과 함께 일대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