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네요.

올 하반기면 원화환율이 1100원대에 안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해외 교포나, 해외 투기성 자본들이 가만 있지 않겠군요.

이야기인즉, 해외 자본이 국내로 밀려 들어올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제일 먼저 잡는 것이 우량주 일까요 ? 부동산일까요 ?

궁금합니다.

좌우지간 주식해서 한번 패가망신 한 이후로 개인적으로는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부동산은 한번도 나를 배신한 적은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