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초동과 역삼동 월세를 구하는데
세가 하루하루 올라가고 계약을 하자는 당일에 캔슬만 여러차례....
어느 부동산에서는 통장 계좌와 함께 입금을 하라고 예기하고는
계약당일날을 미루고 미루다가 계약하기로한 당일날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핑계로 세입자가 연락이 안된다고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합니다.
이럴시에는 부동산 상대로 어떤 법조치가 필요한가요?
양쪽으로 말그대로 양다리 걸쳐서 떡밥큰걸 고르는듯 .........
그리고 제 정보가 여기저기 부동산에 누출됫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강남재건축집을 하나 장만하고 나와서 오히려 세를 살고있는데
어느부동산에서 그러더라구요.
사모님! 집있으시죠?
세가 많이 올라서 다른조치라고 해야하지 않겠냐구요?
꼭 저에겐 집을 팔라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예전에 어느서초동 d부동산에서 말하더군요.
부동산 지역끼리 서로 모임도 갖는다구요.
전화번호 하나면 뭐든알아내기 쉬운세상 아닙니까?
요즘 강남권 역전세와.서초동 재건축 아파트의 수혜단지.......
지금 가격이 하양시세라고 주장하는 부동산들.........
융자있는 아파트 전세만기되면 연결안해준다는군요.
왜그럴까요? 저도 아파트 다 수리하고 세입자 간신히 돈내준뒤에 1달만에 세가 나갔습니다....저의 친지분도 그렇구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융자있는사람은 어려워지고 그미끼로 가격을 꺽을때 까지 꺾는다고.......
이물건 어디로 가겠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에 맞기겠습니다.
전 이런 사례들과 경험으로 잘못된 부동산을 바로잡고 싶습니다.
주인과도 확인 .의견수렴할수있는 어떤 매개체가 생겨 부동산 거례에 불신이 없고 공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부동산의 안량한 말장난에 농락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나라에서 어떠한 조치가 생겨야 할듯합니다.
불만제로에 한번 터져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