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향기가 물씬풍기는 3월초순이 성큼 다가왔네요
날씨가 많이풀려 공원에는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이보이고
이사철에 발맞추어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오픈하여 이제 부산도
명실상부한 제2의 대도시답게 성장동력의 모멘텀을 확보하게되어
부산시민이라는게 저자신도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지역의 젊은인제들이
역외이탈을 방지할수 있도록 많은 서비스계통의 일자리도 확보하여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주머니를 열수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부산도 이제 제2도시에 걸맞는 위상과 좋은주변환경으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 가치를 재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서울의 경우 한강조망권을 볼수있는경우 없는경우 같은아파트 단지라도
수억원에 호가하는 가격차이라 하더군요
이제 수영현대아파트 주민들도 이러한점을 파악하여 우리네 아파트를
어떻게하면 명품아파트및 살기좋은 아파트로 만들것인가
인식전환이 필요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