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롯데우성 9억에 계약 되고
건영3차 청구 3차 6억대로 폭락했다는 데
사실인가요.
신안동진도 매물 천지로 싸이고 겨울바람탄다면서요
부동산에서는 급매물 바닥나고 난 이후로는 물건이 없다고 아우성 이지만
강남권은 연일 폭등하기만 하는 데 ....
강북 대치동이니 주거 명품동네라고 자랑하는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국제고 유치, 경전철 착공, 당현천 착공 등 호재가
있어도 꿈쩍도 않는 이유가 뭘까.
강남에서 송파로 과천 분당으로 퍼져 가는데
중계동이 치고 나가야 상계동 하계동으로 번질건데
부동산에서는 지금 안 사면 후회한다며 지금이 매수타이밍이네
아니다 더 기다려라는 사람도 있고 참 헸갈리지요
혹자는 저평가 된 최저가격대라며 적극적으로 매수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