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군과 조용함, 그리고 전망을 생각하고 전세로 이사를 했는데, 2년 살고 전세 기간이 끝나면서 , 곧바로 아파트를 사게된 이유는! 처음에는 아이학교와 학업분위기때문에 살았지만, 서울에서 지하철 역까지 5분거리와 조용함, 그리고 무엇보다 까치산이 뒷산으로 아무리 더운날씨도 아파트에 올라오면 공기가 다른 이런 아파트는 구하기 힘들다는 거지요!~ 전망으로 말하면 여의도 불꽃축제를 누어서 거실에서 볼수있다고 하면 !~~^^ 암튼 이제는 앞으로 나이들어 노후에 양로원 갈필요없이 쾌적하고 전망좋은 미성아파트에서 노후를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