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이,,,

어느 일요일 문득 일어나 천보산에 떠오르는 해를바라보며 무작정 천보산 약수터를 경유 천보산에 오릅니다.

가파른 호흡에 땀은 절로나고, 점점 몸이 거뜬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도 빌어봅니다.

점점 고도는 높아지고 시야가 점점 트여옵니다.

멋진 경치,,, 그곳에 양주자이가 있습니다.

콘도야,,, 아파트야.



50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양주자이는 그곳 양주에 웅장한 모습을 간직하며 양주신도시 개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누가 그렇더군요, 양주자이가 서울에 있다면 어떤가치를 갖을까.

양주자이가 경부축에 있다면,,,

그러나 현재 양주자이는 양주신도시 개발로 최고의 호기를 서서히 맞고있습니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회천지구, 이미 분양하여 이제 서서히 완성단계로 가는 고읍지구. 그리고 광석지구.

줄줄이 이어지는 이와 같은 제2기 신도시의 건설은 자체로도 많은 가치를 내포한 양주자이의 품격과 삶의 편리, 그리고 각종기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양주자이가 명실공히 경기북부의 대표아파트임을 확인시켜줄것입니다.



경원선 전철연장 운행중, 외곽순환도로의 북부구간 완전개통에 이은 각종연결도로의 계속적인 바둑판식 확충.

3번국도 우회도로 공사중,,, 현재는 일부구간 개통중이며 추후 완전개통되면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인근으로 자동차전용도로를 타고 곧바로 접근할수있습니다.

구리~포천(동두천) 고속도로도 조만간 착공가능할것 같군요.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미니 신도시급이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단지내 다있지요.

멋진 콘도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양주신도시의 프리미엄까지 두둑히 프리미엄으로.

역동의 양주, 경기중북부 개발의 중심에선 양주신도시.

양주자이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