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리는 연일 내리고 향후 추가 인하 예정으로
돈이 어디로 가야 할까
극심한 침체에 허덕이던 강남 아파들도 연일 호가 상승하고 실거래가도
동반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도 연일 꿈틀대고 있으니....
실수요자라면 매수를 검토해야 할때인 것 같다
주춤대다 보면 타이밍 놓치고 후회하게 된다
금리가 초 저금리일때 대출 받아 집 장만 하는 것도 손해보지는 않을 것
같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강남 은마 34평 13억에 계약 대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음 차례는 어디인가.
2년전 '노도강' 돌풍의 진원지 중계동 은행사거리다.
중계동 은행사거리도 연초 대비 호가는 5천 이상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부동산에 건영3차 5.8-6.0 에 물건 나오기 시작하고
금방 2년전 시세 회복할 조짐 보이고 있다.
신안동진 롯데우성도 호가 5천 이상씩 상승하고 실거래 체결된것도 있다.
그나마 저가 매물은 거더들여 자취를 감추어 매물도 귀해 금방 6.0 회복하고
7.0으로 갈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중계동은 각종 호재로 매도자들이 선뜻 팔기를 꺼리는 분위기다
요즘 노원구 게시판이 안티든 머든 간에 뜨거위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중계동이 분명 인기 지역임음 틀림없다.

지금도 대기매수자들은 싼 매물을 찾으며 눈치보기가 극심하지만
주인 입장에서더이상 하락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가 급매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더구나 금리가 내려가니
이자부담도 적다.
대출받아 집산 사람들 그동안 금리인상 할때마다 이자부담에 급매물이
쏟아져 나왔으나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
imf를 회고해볼때 불황에 집장만하는 것이 투자 십계명의 하나였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겨울에 밀집모자를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