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의 금천구 공장부지 3만300㎡(9183평)와 롯데삼강의 영등포구 문래동6가 공장부지 매우 알짜지요.

롯데 삼강 부지가 몇년안에 개발되면 문래동6가 다시한번 좋아지죠.

롯데칠성의 경우 물류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부지 용도변경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현재 장부가격에 비해 5배 이상의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롯데그룹차원에서 롯데칠성 부지를 개발해 이익을 창출하고 그것으로 m&a나 신사업을 추진하게 될 경우 기업가치는 더욱 올라가 주가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증권업계에서는 롯데그룹의 가치 상승에 주목하고 이들 부지를 개발, 현금화 시킬 경우 m&a의 실탄으로 활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제2롯데월드 설립에 투자되는 막대한 자금 또한 건전성 높은 계열사들로부터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자금조달에 크게 힘을 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롯데 측의 설명입니다.